시편 23편
조명숙
2017-09-13
추천 2
댓글 0
조회 2525
시23:1-3 양과 목자 게임을 통하여 자기가 맡은 역할에 대한 느낌 말해보고 암송일기
23:4-6 왕관만들기-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..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셨기에
일회용접시로 알록달록 여러가지 재료를
붙여 왕관을 만들어 보았어요.
댓글0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