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주덕유산 리조트에서 1박으로
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.

내년에도 하면 좋겠다 할 정도로
은혜롭고 풍성하고 뜨거운 수련회였어요.
유명한 강사님 오셔서 설교하셨는데
말씀이 차아암~ 좋았다는~~

두 교회가 함께 '롬팔이팔'의 말씀처럼

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이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시간이었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