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7. 24. 37번째 대구사랑걷기 마지막날.
운영자
2025-07-29
추천 0
댓글 0
조회 59
대구사랑걷기 마지막날.
오늘은 차에서 모닝암송후 동화사 후문에서 시작하여
팔공산 순환로와 팔거천을 지나
교회로 내려왔습니다.
복음을 더 전하지
못한 삶을 회개하는 마음으로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.
서른 일곱 번째(2024.7.21-224 대구사랑걷기)
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(엡6:10)
할렐루야 !
서른 일곱번째 대구사랑걷기를 은혜가운데 건강하게 마치게 되었습니다.
두번의 심장시술후 많은 우려와 기도 가운데 걸었고, 날씨도 무척 더웠습니다.
하지만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대구사랑 일념으로 모든 걸음을 잘 마쳤습니다.
새벽마다 계시록의 말씀을 붙잡고,
4단계 말씀, 갈5장, 엡6장, 시126,127, 요일1장 말씀들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걸었습니다.
여러분들이 식사로 섬겨주시고 후원해주셔서 넉넉하고 배가 든든했습니다.
마치고 난 후에는 여러분이
후원해주신 사랑을 유스그룹 아이들에게 빅머니로 주었습니다. 다음세대의 주역이 될 줄 믿습니다.
건강하게 회복되어 내일 금요기도회에 성령충만하게 뵙겠습니다~
댓글0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