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송학교 103-2 진행중
조명숙
2017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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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송학교 2단계가 5주차 막바지에 이르렀네요.
조금 아쉬운 인원이 참석한 암송학교이지만
은혜중에 있습니다. 대구에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가정들이 많이 일어나길 소망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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